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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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18년간 간호한 70대, 3명에게 새 생명 주고 하늘로 [아살세]
“산불 감시 고맙습니다”…7년간 라면 56상자 익명기부 [아살세]
“10일 굶었소” 편의점 강도에 수액 놔준 경찰 [아살세]
30대 회사원의 마지막 출근길…3명에게 새 생명주고 하늘로 [아살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별세…5명에 장기기증 [아살세]
춤꾼 겸 연극인,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하늘로
“아빠는 별이 됐어” 회의 중 쓰러진 40대 가장, 3명 살리고 하늘로 [아살세]
명절마다 기부한 쌀만 35t…15년째 이어진 선행[아살세]
“도와주실 분” 외침에 심폐소생술…두 경찰이 시민 구했다 [아살세]
“암도 극복했는데” 출근길 쓰러진 50대, 5명 살리고 하늘로 [아살세]
‘혈액암’ 미숙씨에게 1억원 건넨 이들의 정체[아살세]
장애 직원들이 늦은 퇴근을 이토록 기다린 이유 [아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