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굿바이 린가드

입력 2025-12-11 21:54 수정 2025-12-12 01:12

FC 서울의 제시 린가드(가운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 10일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을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두 손 들어 인사하고 있다. 두 시즌 동안 서울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린가드는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고 한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