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사회  >  사건·사고

“8세 여아에 ‘성관계 놀이’…가해 초등생 부모, 집 내놔”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어린 여학생들에게 “성관계 놀이를 하자”며 성기를 보여주고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이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남학생 A군의 부모는 이사를 가기 위해 집
2024-04-24 04:32

묶고, 때리고, 성폭행…남친 만행에 ‘악몽’이 된 그날
여자친구를 집 안에 감금하고 폭행 및 성폭행을 저지른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23일 감금, 성폭력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강간 등 혐의로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
2024-04-23 22:38

아들에 흉기 휘두른 父, 테이저건 맞고 심정지…병원서 숨져
광주에서 50대 아버지가 30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들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버지는 경찰 체포 과정에서 테이저건에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사망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가 23
2024-04-23 20:50

김포 양촌읍 창고서 큰불…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한 창고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7시27분쯤 김포시 양촌읍 유현리의 한 가구 인테리어 소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
2024-04-23 20:45

지적장애인 바다 빠트려 숨지게 한 10대·20대 등 3명 기소
낚시하자고 바다로 데려간 지적장애인을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유인해 바다에 빠트려 숨지게 한 20대와 10대 등 2명이 구속돼고, 이를 방조한 10대 여학생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해경에서 서로 장난하다
2024-04-23 18:49

동료에 “남친과 피임 조심” 조언했다가 징계…法 “부당하다”
직장 여성 동료에게 “피임에 신경써야 한다”는 조언을 한 직원에게 회사가 성희롱에 따른 징계 처분을 내린 건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행정1부(재판장 박상현)는 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의 학예연
2024-04-23 18:21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 지적장애인 살해하고 입 맞춘 이들
가위바위보 내기를 빌미로 지적장애인을 바다에 빠트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과 10대 학생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목격자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법망을 빠져나가려 했지만 검찰의 CCTV 추가 분석 등을 통해 덜미가 잡혔다.
2024-04-23 17:46

“이웃이 스토킹한다”며 허위 고소 남발한 40대 구속
장애인 이웃이 자신을 스토킹한다며 장기간 허위 고소를 반복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옆집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여러 차례 거짓 신고한 40대 남성 A씨를 무고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2024-04-23 17:41

잇따르는 ‘고령 운전자’ 사고… 70대 차량 농협 돌진
경기도 용인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한 지역농협 건물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지역농협 건물로 70대 운전자가 몰던 BMW 승용차가
2024-04-23 17:37

호수에 차만 덩그러니… 전주 건설사 대표, 9일째 실종
전주 중견 건설사 대표 A씨(64)의 행방이 9일째 묘연하다. 그는 새만금 태양광 사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인물이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경찰청과 소방당국은 지난 15일 A씨가 실종된 이후
2024-04-23 17:15

10년간 남의 주민번호로 진료받은 40대 여성 ‘실형’
10년간 의료기관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제시하고 진료받은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 조서영 판사는 사기,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24-04-23 17:03

‘3명 감전사’ 세종시 목욕탕 참사…“수중안마기 모터 누전 탓”
지난해 성탄절 전날 새벽 세종시 한 목욕탕에서 입욕객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의 발생 원인이 수중안마기 모터 누전인 것으로 최종 결론 났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온탕 내 수중
2024-04-23 16:11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하객 불만에 시끌
지인 결혼식에서 축의금 10만원을 냈는데 식사로 뷔페가 아닌 갈비탕을 대접받았다는 하객의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최근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온라인상에 ‘친구 결혼식
2024-04-23 15:13

“새 남친 생겨?” 임신한 전처 살해한 40대 기소… 뱃속 아기는
임신한 전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사망했지만, 뱃속의 아이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목숨을 건졌다. 전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황성민)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A씨
2024-04-23 14:32

폐업 여관서 백골로 발견된 70대, 기초수급비 계속 받았다
폐업한 여관 화장실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된 70대에 대해 제주시가 그간 기초생활수급비를 계속 지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시에 따르면 사망한 70대 A씨는 2020년 6월 기초생활수급자로 결정된 이후 매달 70여만원의 기초
2024-04-23 13:55

선우은숙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 혼인 취소소송도
최근 아나운서 유영재와 이혼한 배우 선우은숙이 “유영재가 내 친언니를 강제추행 했다”고 주장했다. 또 “유영재의 삼혼 사실도 몰랐다”며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한 사실도 알렸다. 선우은숙의 법률대리인 윤지상·노종언
2024-04-23 13:47

“나이도 어린 게” 운전 중 시비 붙자 흉기 꺼낸 50대
차선 변경에 경적을 울린 운전자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차량 트렁크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한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
2024-04-23 12:54

“불법웹툰 본 적 없어요” 이 말에 ‘피싱’ 직감…피해 막은 20대
카페에서 건너편 손님의 통화 내용을 들은 한 시민이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해 7000만원 피해를 막아냈다. 23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성남시 수정구 한 카페에 있던 20대 여성
2024-04-23 12:32

‘5년간 4번’ 상습 음주운전 60대 또 적발돼 구속송치
음주운전으로 5년간 4차례나 적발돼 실형까지 살았던 60대가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
2024-04-23 11:27

“조민 포르쉐 탄다” 강용석·김세의, 명예훼손 2심 무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씨가 포르쉐 차량을 탄다고 주장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이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부장판사 양지정·엄철·이훈
2024-04-23 10:44

‘연인 살해로 복역→ 연인 또 살해’…檢 “25년형 가볍다” 항소
과거 사귀던 여성을 살인해 복역하고 출소한 뒤 새로 사귄 연인을 또 살해한 60대 남성이 징역 25년을 선고받은데 대해 검찰은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인천지검은 살인 등 혐의로 최근 25년을 선고받은 A씨(64)의 1심
2024-04-23 10:19

아내와 말다툼 중 흉기 휘둘러 살해한 50대 체포
경기 고양시의 한 빌라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고양시 일산동구
2024-04-23 10:01

“한국인 女승객 3시간 난동” 인천 오던 항공기 비상착륙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던 유럽 현지 비행기가 한국인 여성 승객의 난동으로 중간 지점에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출발해 23일 오전 9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폴란드 항공기가 한국인
2024-04-23 09:56

“목줄 풀린 풍산개, 노인 3명 덮쳐”…견주 불구속 입건
인천 강화도에서 목줄이 풀린 풍산개의 공격으로 주민 3명이 부상을 입었다. 23일 인천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1분쯤 길상면 온수리에서 “목줄이 풀린 개에게 사람들이 물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2024-04-23 08:34

초등생, 속옷 내리면서 8세 여아에 “너도 보여줘”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보호자 없이 다니는 어린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성기를 보여주고 ‘성관계 놀이’를 하자며 성추행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지
2024-04-23 04:25

죽이려고 분양 받기도… 고양이 76마리 살해 20대 실형
길고양이들이 자신의 차에 흠집을 냈다는 이유 등으로 고양이 70여 마리를 잔혹하게 죽인 2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은 살해 목적으로 고양이를 분양받기도 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사는
2024-04-23 00:05

“설마 우리 학군에”… AV행사 재추진에 엄마들 전전긍긍
학부모와 여성단체 등의 격한 반발 끝에 취소된 ‘AV 페스티벌’이 다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기존 개최지들이 전부 초등학교·중학교 인근이었다는 점에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우려가
2024-04-23 00:03

수원지검 ‘초임 검사’가 경찰 폭행…대검 “엄중 감찰”
지난해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수원지검의 한 초임 검사가 술에 취한 채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공무 집행 중이던 경찰관을
2024-04-22 22:44

‘귀 잘리고 얼굴 그슬려’…부산서 학대 추정 길고양이 발견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 밀집 지역에서 토치와 가위 등의 도구로 학대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 ‘캣맘’으로부터 강서구 한 공
2024-04-22 18:01

‘모교 교사 흉기 습격’ 20대男… “징역 13년도 무겁다” 상고
모교 교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13년으로 감형된 20대가 이에도 불복해 상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8년, 2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A씨(29)가 22일
2024-04-22 17:54

분당 대학병원 교수 사망에…경기의사회 “고강도 업무 강요 탓”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 대학병원 소속 교수가 근무 도중 사망한 데 대해 경기도의사회는 “의사들이 국가에 의해 고강도 업무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기도의사회는 22일 ‘의대 교수들의 연이은 죽음
2024-04-22 17:29

천공 “의사는 하늘이 내려준 사람… ‘건물주’ 안돼”
역술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돈을 많이 벌어 빌딩을 사려는 사람은 의사를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천공은 이날 공개된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귀한 사람들이다.
2024-04-22 16:57

김포골드라인 승강장서 치맛속 몰래 찍은 30대男 검거
경기도 김포골드라인 승강장에서 여성 승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던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
2024-04-22 15:49

“모멸감 느꼈을 것”…어린이집 교사에 똥기저귀 던진 학부모 집유
어린이집 교사에게 똥 기저귀를 던진 학부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4-04-22 15:32

“검찰 출신 변호사 동원해 회유”… 이화영, ‘옥중 서신’ 폭로
‘진술 조작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옥중서신을 통해 검찰 출신 변호사를 통한 검찰 측 회유가 있었다고 추가로 주장했다. 이 전 부지사는 22일 김광민 변호사를 통해 공개한 옥중서신에서
2024-04-22 15:02

지명수배 중이던 60대,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
같은 고시원에 사는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0시10분쯤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자정쯤 영
2024-04-22 15:01

판교노인복지관서 90대 운전자 차량이 4명 덮쳐…1명 중태
경기도 성남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90대 고령 운전자의 차량이 행인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A씨(9
2024-04-22 14:52

서울경찰청장 “복귀 전임의·전공의 ‘저격글’, 필요시 수사”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2일 “복귀하려는 전임의와 전공의에 대한 부적절한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며 “필요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청장은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의사 전문 커뮤니티) 메디
2024-04-22 14:21

해병대 채 상병 사건…“경찰이 속 시원하게 밝혀낼까?”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해병대 제1사단 제7포병 대대장이었던 A중령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를 받고 있는 A중령은 지난해 경북 예천군 수해 복구 중 숨진 채수근 상병이 근무했
2024-04-22 14:15

‘동대표가 뭐라고’…투표함 바꿔치기 한 관리사무소장 실형
아파트 동대표 선거에서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해 투표 결과를 조작한 관리사무소장과 동대표 선거관리위원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송혜영 부장판사는 18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서울 중랑구 한 아
2024-04-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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