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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갈등만 부각 최저임금위… 한계 드러낸 ‘속전속결 심의’
올해 최저임금 심의는 공익위원 주도 아래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노·사·공익위원들은 심의 이후 최저임금 제도 개편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현재 제도에선 생산·실질적 논의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
2024-07-13 00:30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었다
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1만3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9860원)보다 170원(1.7%) 오른다. 월급 기준으로는 209만6270원(월 209시간 근무 기준)이다. 최저임금제도 시행 37년 만에 1만원 시대가 열렸지만, 노사 모두 ‘현실에 맞지
2024-07-13 00:07

최저임금 ‘1만원’ 진통… 올해도 공익위원이 판가름?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11일 늦은 밤까지 협상을 이어갔다. 공익위원들은 예년과 달리 개입을 최소화하고 노사 양측에 수정안을 거듭 요구하며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최저임금위원
2024-07-12 06:02

중절죄 폐지 5년, 입법 공백 속… ‘36주 낙태’ 브이로그도
2019년 헌법재판소가 낙태하는 여성과 의사 등을 처벌하는 임신 중절죄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만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새 법은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현행법에는 낙태를 처벌한다는 규정도, 그러지 않는다는 규
2024-07-12 00:01

‘일자리’ 찾아 한국 온 외국인 17.3만명… “역대 2위”
지난해 일자리를 찾아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외국인 수가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정부가 내국인 기피 업종에 대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고용허가제 외국 인력을 12만명까지 늘린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2024-07-11 17:34

내년 최저임금 “1만1200원” vs “9870원”… 첫 수정안 제시
노동계가 2025년도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으로 시급 1만2600원을 제시했다가 1400원 낮춘 1만1200원을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경영계는 9860원 동결 요구를 했다가 수정안으로 10원 올린 9870원을 냈다. 양측이 각각 1차 수정안을 냈
2024-07-10 04:19

‘평균 78세’ 폐지줍는 노인 전국 1만5천명, 월77만원 소득
전국의 폐지 줍는 노인이 1만5000명가량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의 평균 월 소득은 77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폐지수집 노인 지자체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4-07-10 00:03

“내년도 최저임금 1만2600원” 노동계 최초요구안…경영계 “동결”
노동계가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의 최초요구안으로 시급 1만2600원을 제시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09시간 기준 263만3400원이다.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하며 올해 최저임금과 같은 9860원을 최초요구안으로 제시했다
2024-07-09 16:28

“1만2600원” vs “동결”…내년 최저임금 결정도 첩첩산중
노동계와 경영계가 약 3000원이 차이나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요구하면서 내년 최저임금 결정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노동계는 1만2600원으로의 인상을, 경영계는 9860원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
2024-07-09 16:22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조선업 집중 점검
경남도는 조선업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민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단 활동을 확대해 조선업 분야 취약사업장을 집중 점검 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단을 운영해 유
2024-07-09 11:39

김해시 장마철 폐수배출업소 점검…낙동강 녹조 저감 집중
경남 김해시는 낙동강 수계 녹조 발생 저감을 위해 ‘장마철 폐수배출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장마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하순이 되면 강한 햇빛으로 수온이 상승하고 장마철 육지로부
2024-07-09 10:56

“주3일 출근·이틀 재택”…‘하이브리드 근무’ 띄운 원희룡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주 3일만 출근하고 이틀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일명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원 후보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술과 산업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노동과
2024-07-09 08:48

현대차, 6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기본급 11만2천원 인상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1만2000원 인상 등 내용을 담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냈다. 잠정합의안이 나오면서 노조가 10일과 11일 예고했던 부분 파업은 유보됐다. 노사는 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2차 교섭에서 잠정합
2024-07-09 00:03

창원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경남 창원시는 8일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의회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추진보고회’를 했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은 탄소중립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흡수해 2050탄소중립 실현
2024-07-08 17:47

삼성전자 노조, 사흘간 총파업 돌입… ‘5000명 참여 예상’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8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조가 무기한 파업까지 예고한 가운데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전삼노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 화성시
2024-07-08 10:39

우포늪 등 창녕군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화왕산과 우포늪 등 숲과 담수 생태계로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있는 경남 창녕군 전역이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지정됐다. 8일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창녕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모로코 아가디
2024-07-08 09:52

목소리 커지는 폭염 작업중지 의무화… “근로자 보호” vs “경제 손실” 팽팽
올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고되면서 폭염 취약 근로자를 보호하는 실효적인 산재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권고’에 그쳐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올해도 반복되는 상
2024-07-08 00:16

백록담 표지석 하나 더?… “인증샷 쉽게” “의미 퇴색”
한라산 정상에서 ‘인증샷’(기념사진)을 더 빨리 찍을 수 있도록 백록담 표지석을 추가로 설치해달라는 민원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7일 제주도청 누리집 신문고 ‘제주자치도에 바란다’에는 “한라산 정
2024-07-06 00:03

“할부지 왔어” 약속 지킨 강바오, 석 달 만에 푸바오 재회
에버랜드 사육사이자 국내 판다 가족의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중국에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 재회했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간 지 92일 만이다. 에버랜드는 5일 강 사육사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중
2024-07-05 15:45

[단독] “병원비 빼드려요” 강제입원 종용하는 사설구급대
“남성용 병상 한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사설구급대에 연락해서 환자를 이송하면 돼요.” 취재진이 최근 수도권의 한 정신병원에 전화를 걸어 가족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수 있을지 문의해 보니 이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보
2024-07-04 19:02

경남 환경분야 3개기관 통합 경남도환경재단 출범
람사르환경재단을 토대로 환경 분야 기관 간 중복 기능 조정을 위해 경남도내 환경분야 3개기관을 통합한 경남도환경재단이 출범 했다. 경남도는 공공기관 개혁 정책에 따라 람사르환경재단, 환경교육원,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2024-07-04 13:58

“한라산 정상 표지석 늘려주세요”…인증 사진 대기줄 1시간
제주에 한라산 정상 표지석을 늘려달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는 “백록담 앞 표지석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한 시간가량 줄을 서서 기다렸다”며 “뙤약볕에 힘들다. 표지석을 몇 개 더 만들
2024-07-04 13:21

쿠팡 배송위탁사 민낯, 산재·고용보험 미가입 4만명
쿠팡과 배송위탁 계약을 맺은 택배 영업점에서 근로자 4만여명이 산재·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가 신고하지 않은 누락 보험료는 47억원에 달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쿠팡의 물류배송 자회사 쿠팡로
2024-07-04 05:17

환자단체 “4일 거리집회, 집단휴진 뿔난 국민 다 나와달라”
오는 4일 대규모 거리집회를 예고한 환자단체들이 일반 국민도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환자단체들은 3일 “내일 집회에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환자, 보호자와 함께 일반 국민들도 집회
2024-07-03 13:58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결국 부결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와 동일하게 모든 업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일 ‘업종별 차등적용’ 안건을 표결에 부친 끝에 최종 부결 결정했다. 반대 15표, 찬성 11표, 무효 1표였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
2024-07-03 04:12

삼성전자 노조, 무기한 총파업 선언
삼성전자의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가 1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노사는 지난 1월부터 교섭을 이어왔지만, 노조가 요구한 임금 인상과 유급휴가 등에 대한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다만 노조가 실제 파업에
2024-07-02 06:04

‘남혐 논란’ 직원 직무 정지한 르노… “과도한 비난 말라”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최근 자사 홍보 동영상에서 손가락으로 ‘집게발’ 모양을 해 ‘남혐’ 논란에 휩싸인 한 여성 직원에 대해 직무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와 관련해 해당 직원을 향한 과도한 비난이나
2024-07-01 14:58

경남은행 탄소중립 실천…김해시에 친환경 사회공헌 후원
BNK경남은행이 김해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사회공헌 기부에 3년 연속 동참했다. 경남은행은 김해시에 탈 플라스틱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친환경 사회공헌 후원금’을 기탁 했다고 1일 밝혔다. 친환경사회공헌 기부에 3
2024-07-01 14:34

제주도 유연근무제 확대…‘주 4.5일 근무제’ 시행
제주도가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주 4.5일 근무제’를 도입한다. 제주도는 1일부터 현행 주 40시간 근무제를 유지하면서 금요일 오후 휴식을 보장하는 주 4.5일 근무제를 도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운영 대상은 제
2024-07-01 13:52

인구부 만드는 정부, ‘여가부 폐지’는 빠진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골자로 한 취임 후 2번째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지만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여성가족부 폐지’는 이번에도 지켜지지 않았다. 정부는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정
2024-07-01 13:50

올해 외국인력 16만명 오는데… 유명무실 안전교육, 불안 키워
화재로 23명이 사망한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일했던 서모씨는 지난 29일 통화에서 “입사 전후로 안전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아리셀 인근 타 공장에서 일하는 방글라데시인 A씨 역시 “부품 조립, 세척, 포장
2024-07-01 05:09

경남도 이동노동자 쉼터 등 휴게시설 40개 확대 조성
경남도는 노동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올해 3억6200만원을 투입해 이동노동자 쉼터와 휴게시설, 편의시설 40개를 확대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대리운전과 배달서비스, 방문판매원, 학습지
2024-06-30 14:16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오늘 7차 방류…총 7800t
일본 도쿄전력이 28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7차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고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방류 규모는 이전과 같은 7800t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도쿄전력은 측정·확인용 탱크들에
2024-06-28 14:43

경비원 100명 자른 압구정현대아파트가 ‘무죄’ 받은 사연
단지 관리를 용역 업체에 맡기기로 하면서 고용 승계를 조건으로 경비원들을 해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지난
2024-06-28 14:13

“개처럼 뛰는 중요”… 40대 ‘쿠팡 기사’ 과로사 의혹
지난달 쿠팡 심야 로켓배송을 해오던 40대 택배 기사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노동계와 유족이 ‘과로사’라고 주장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대책위)와 고(故) 정슬기씨(41) 유족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2024-06-27 17:39

훈련병 ‘얼차려’ 이젠 안 된다… “명상 등 정신수양으로”
훈련병에게 이른바 ‘얼차려’로 불리는 체력단련 방식의 군기훈련을 시킬 수 없게 됐다. 국방부는 27일 김선호 차관 주관으로 ‘신병교육대 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육군
2024-06-27 16:38

숨은 환경 사범 위에 나는 드론…경남도 특사경 드론 활용 단속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단속을 위한 접근과 점검이 어려운 환경오염원 은폐 사업장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기획단속에 나선다. 도 특사경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출입문 잠금장치나 휀스를 설치하고, 산지·격오지 등에
2024-06-27 11:16

여수 근로자, 병원 찾다 경기도까지…결국 ‘다리 절단’
전남 여수산단에서 안전사고로 골절상을 입은 근로자가 광주·전남 지역에서 응급수술 병원을 찾지 못하고 경기도 시흥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다리를 절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2024-06-27 08:15

[단독] “아리셀이 업무 지시”… 불법파견 증언 나왔다
경기 화성시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로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파견 정황이 드러났다. 이 공장 노동자들은 인력 공급업체 메이셀이 아닌 제조업체 아리셀로부터 직접적인 업무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아리셀
2024-06-27 00:15

화성참사 대책위 “이주노동자, 한국 죽으러 온 것 아냐”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 앞에 모인 시민단체들이 이주노동자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아리셀 중대 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칭)는 26일 화재 현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획
2024-06-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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