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日원전 폐기 최대 난관은 ‘데브리 제거’… 28일 조사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4차 해양 방류를 개시하면서 데브리(녹은 핵연료 등 잔해물) 제거를 위한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 조사에 나선다. 교도통신은 26일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일본 정부가 채택한 오염수 명칭) 4차 해양 방출을 28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며 “같은 날 원전 1호기 데브리 제거를 위한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 조사가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데브리 제거는 2011년 3월 동일본대

시사  >  국제

자국군 3만명 전사했다는 우크라 “러시아軍 41만명 제거”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 2년 간의 전쟁에서 총 41만명 이상의 러시아군을 제거했다고 26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군 총참모부 자료를 인용해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군이 전면 침공한 이후 러시아군 총 4
2024-02-27 00:10

‘8시15분’에 멈춘 바늘… 히로시마 원폭 견딘 시계 낙찰
1945년 8월 6일 미군의 일본 히로시마 핵 폭격 당시 폭발에 녹아내린 손목시계가 경매에 등장해 약 4100만원에 낙찰됐다. 시계는 폭발 여파로 표면이 훼손됐지만, 시침과 분침은 폭발 당시 시각인 오전 8시15분에 멈춰있어 더욱
2024-02-27 00:05

日원전 폐기 최대 난관은 ‘데브리 제거’… 28일 조사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4차 해양 방류를 개시하면서 데브리(녹은 핵연료 등 잔해물) 제거를 위한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 조사에 나선다. 교도통신은 26일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일
2024-02-27 00:01

기시다 만난 TSMC 회장 “규슈에 첨단 반도체 공급망”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의 류더인 회장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첨단 반도체 공급망 구축 구상을 밝혔다. 교도통신은 26일 “TSMC의 류 회장과 웨이저자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도쿄 총리관저
2024-02-26 23:35

“日후쿠시마 오염수 28일 4차 방류 개시…7800톤 계획”
도쿄전력이 28일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식 명칭 ‘처리수’) 4차 해양 방류를 시작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4차 해양 방류는 일본의 2023년도 오염수 처리 계획의 마지막 방류다. 26일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2024-02-26 23:13

[포토] 이스라엘 국기 흔드는 보우소나루
2022년 대선 패배 이후 지지자들의 폭동을 부추긴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집회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고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나치의 유대인 학살
2024-02-26 21:48

‘쇄신 압박’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총리·각료 총사퇴
무함마드 쉬타예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총리와 각료들이 일괄 사의를 표했다고 카타르 알자지라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자지라방송은 “쉬타예흐 총리가 이날 마흐무드 압바스 PA 수반에게 사직서를 제출했
2024-02-26 21:36

獨 외무부 국장 방북… ‘코로나 봉쇄’ 후 첫 서방국
마르틴 튀멜 독일 외무부 동아시아·동남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이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방북했다. 서방국 외교관의 방북이 공개된 것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이다. 26일 주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펑춘타이 공사
2024-02-26 20:36

작동 멈춘 日 달 탐사선 통신 재개… 햇빛 닿은 듯
일본에서 처음으로 달 착륙에 성공한 뒤 태양광을 발전하지 못해 활동을 중단했던 달 탐사선 ‘슬림’(SLIM)이 지구와 통신을 재개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26일 “슬림이 전날 밤 복구돼 통신을 재확립했다”며
2024-02-26 17:26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美공군 이스라엘 대사관서 분신
미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미국 현역 공군이 분신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25일(현지시간) 소방 당국을 인용해 이날 오후 1시쯤 워싱턴 DC 이스라엘 대사관 밖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몸
2024-02-26 14:48

존 레넌 암살범 총에서 발사된 총알이 경매에…낙찰가는?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을 암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이 43년 전 사건 당시 사용했던 총알이 경매에 등장했다. 2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의 경매업체 앤더슨 앤드 갈런드는 전직 경찰
2024-02-26 10:34

우크라군 정보수장 “나발니 사인은 유감스럽지만 혈전”
우크라이나군 정보 수장이 러시아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가 러시아 언론들이 발표한 대로 혈전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 국장이 우크라이나 방송에 출
2024-02-26 10:22

“멕시코시티 수도꼭지 마른다”… 기후변화 재앙일까
인구 2200만명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가 최근 심각한 물 부족으로 위기에 처했다. 지나친 개발 등 외부요인도 있으나 낮은 강수량, 기후 변화 등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N은 “거의 2200만명의 인구가 살
2024-02-26 09:57

해외 공관수, 미국 누른 중국 1위… 글로벌 경쟁 치열
해외 공관 수를 기준으로 한 글로벌 영향력 지수에서 중국이 미국에 대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아프리카와 동아시아, 태평양 도서 지역, 중앙아시아 등에서 미국보다 더 많은 공관 수를 보유하며 외교
2024-02-26 06:26

“테슬라 로봇 두 발로 걷는다”… ‘옵티머스’ 진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사람처럼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진화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옵티머스’가 걸어 다니는 영상을 공개했다. 1분 18초 분량의 동영
2024-02-26 06:12

TSMC 구마모토 1공장 문 열어 “경제안보 거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 지은 제1공장(사진)이 문을 열었다. 이 공장이 일본 반도체 산업 부흥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일본 정부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구
2024-02-26 04:06

우크라 전쟁 3년차 맞아 단일대오 다진 서방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 동맹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강조하며 결속을 다졌다. 러시아에 대한 무더기 추가 제재도 이뤄졌다. 주요 7개국(G7) 정상은 전쟁 2년째를 맞은 2
2024-02-26 04:05

트럼프, 경선 5전 전승 ‘본선행 쐐기’… ‘쩐의 전쟁’은 비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의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압승했다. 사실상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의 승부가 갈린 것으로 평가되지만 헤일리 전 대사는 경쟁을 지속하기로 했
2024-02-26 04:04

대만인 100명 중 2명만 ‘나는 중국인’…“독립보단 현상 유지”
대만인 100명 가운데 2명 가량만 자신을 중국인으로 여기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정치대 선거연구센터는 지난해 대만 20세 이상 성인 1만4933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여론조
2024-02-26 00:10

‘전설의 용’ 여기서 유래됐나… 中서 용 닮은 화석 발견
전설 속 상상의 동물인 용을 연상시키는 2억4000만년 전 파충류의 화석이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간) BBC·CNN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과 중국 등 국제 공동 연구진은 2억4000만년 전 트라이아스기 시대에 살았던 수생 파충류인
2024-02-26 00:08

“이강인, 손흥민과 충돌로 100억원 손실 볼 수도”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손흥민과 충돌해 ‘하극상’ 논란이 일었던 이강인이 이 사건으로 입은 경제적 손실이 100억원에 이른다는 외신 보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일간 ‘전찌’는 손흥민과
2024-02-25 17:34

“일본라멘, 한국인은 두 배 내라”… 日 ‘이중가격제’ 논란
엔화 가치가 내려가는 ‘엔저 현상’이 장기화하며 일본 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중가격제’ 도입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같은 상품이라도 일본인에게는 저렴하게, 외국인에게는 비싸게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024-02-25 11:39

트럼프, 헤일리 고향서도 승리…‘쩐의 전쟁’은 비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압승했다. 사실상 공화당 대선 주자를 확정하는 승부가 갈린 것으로 평가되지만, 헤일리 전 대사는 경쟁을 지속하기로 했다. 트
2024-02-25 10:18

트럼프, 헤일리 고향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도 압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를 누르고 압승했다. 24일(현지시간)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의 사우스캐롤
2024-02-25 09:55

전쟁 3년차 ‘우크라 지원’ 결속 다지는 서방…여론은 낙담
미국 등 서방 동맹들이 러시아 침공 2년을 맞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강조하며 결속을 다졌다. 러시아에 대한 무더기 제재도 이뤄졌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책에 대한 서방 동맹 여론은 점점 더 비관적으로 바뀌
2024-02-25 07:14

달 착륙 美 민간 우주선, 옆으로 넘어진 듯… 통신 일부 문제
전날 미국 민간 우주선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오디세우스가 착륙 당시 옆으로 넘어졌을 수 있다고 이 우주선 개발기업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인튜이티브 머신스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알테무스는 이날 미 항공우주국(N
2024-02-24 10:07

美 민간우주선, Moon 열었다…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
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달에 발을 디뎠다. 민간 주도로 지구에서 달까지 도달한 세계 최초의 우주선이다. 이제 정부 기관이 아닌 민간 기업이 중심에 서는 우주 산업, 이른바 ‘
2024-02-24 04:04

美 흑인 학생에 ‘머리길다’ 정학… 법원 “인종차별 아냐“
머리를 땋아 늘어뜨리는 록스(locs) 헤어스타일을 한 흑인 학생에게 ‘머리가 너무 길다’며 정학 처분을 한 학교에 미국 텍사스주 법원이 “인종차별이 아니다”라며 텍사스주 교육구의 손을 들어주었다. 22일(현지시간) AP
2024-02-24 00:05

US스틸에 돈 내밀고 매 맞는 日제철 “中 연계성 조사”
미국 정부가 자국 철강기업 US스틸 인수를 추진하는 일본제철에 대해 중국과의 연계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산업 보호를 가장 우선시하는 조 바이
2024-02-24 00:01

美, 러시아 겨냥 500여개 단체 등 신규 제재 발표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주년을 앞두고 러시아와 연관된 500여개 개인과 단체를 신규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은 2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성명에서 ‘러시아의 계속되
2024-02-23 23:56

바이든 “트럼프 당선되면 미국 떠난다는 기자들 있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 시 수감될 것을 우려해 미국을 떠나려는 기자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는 22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 손님으로
2024-02-23 20:36

지난해 LA 노숙인 2000명 넘게 사망… 펜타닐 중독 사망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난해 사망한 노숙인 수가 2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 펜타닐의 확산으로 최근 사망자 수가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LA 카운티 부검 데이터를
2024-02-23 18:01

‘기습한파’ 中 쑤저우 출근시간 100대 넘게 연쇄 추돌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에서 23일 아침 출근 시간대 100대 이상의 차가 연쇄 추돌했다. 다행히 사망·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비를 맞은 도로가 한파에 얼면서 발생했다. 쑤저우 공업단지 싱탕 입체교차로에서 현
2024-02-23 16:39

탈레반, 살인범 공개처형… 피해자 유족이 방아쇠 당겨
아프가니스탄 집권 세력 탈레반이 시민 수천명 앞에서 살인범 두 명을 공개처형했다. 살인 사건 피해자의 유족이 직접 형 집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23일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전날 오후 1시쯤(현지시간)
2024-02-23 16:04

“발색깔 달라”… ‘사람 나이 220세’ 최고령 개 자격 박탈
기네스북(기네스 세계기록·GWR)이 포르투갈 개 ‘보비’에게 부여했던 ‘세계 최고령 개’ 자격을 박탈했다. ‘보비’는 31세 165일을 산 것으로 기록됐지만 나이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
2024-02-23 13:31

오디세우스 운영사 “달에 수직 착륙… 자료 전송 중”
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민간에서 세계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자사 우주선 ‘오디세우스’(노바-C)에 대해 “수직으로 선 상태로 자료를 전송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22일(현지시간) S
2024-02-23 12:59

나발니 유족 만난 바이든 “푸틴 직접 제재하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의문사한 ‘반(反)푸틴 활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유족을 만나 위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제재하는 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바
2024-02-23 10:36

나발니 부인과 딸 대면한 바이든… “푸틴 제재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옥중에서 사망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유족을 직접 만나 위로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나발니의 용기에 애도를 표하는 한편,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가하겠단 방침을
2024-02-23 10:24

美 52년 만에 달 귀환하다… 이번엔 세계 첫 민간 착륙
미국 민간 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우주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달 착륙에 성공했다. 미국의 달 귀환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2년여 만이다. 이번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민간 우주선이 달에 착륙했다. 인튜
2024-02-23 10:08

“달에 온 것 환영”… 美민간 탐사선, 세계 최초 달 착륙
미국 민간 기업이 개발한 달 탐사선이 달 착륙에 성공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2년 만이다. 미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자사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미 중부시간 기준 22일(현지시간) 오후 5시
2024-02-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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