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러시아 러시아 인접 나토 6개국, 국경에 ‘드론 장벽’ 세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가운데 러시아와 인접한 6개국이 국경에 ‘드론(무인기) 장벽’ 구축을 추진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사용과 전자전 등 ‘하이브리드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가 향후 5~10년 안에 새로운 국경 도발을 단행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들 6개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에서는 친서방 성향의 기타나스 나우세다 대통령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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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푸아뉴기니 산사태로 2000명 이상 사망
남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 주민들이 27일 산사태 피해 지역인 마이프 뮬리타카 마을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지난 24일 엥가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로 2000명 이상이 산 채로
2024-05-28 00:30

“다우지수 4만 간다 했지?” 25년 놀림당한 개미 웃다
미국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의 4만 선 돌파를 너무 빠르게 예측해 두고두고 놀림을 받은 투자자가 25년 만의 적중으로 축하를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인공은 미국 뉴욕주에 거주하는
2024-05-28 00:01

日방송 “北발사체 추정 폭발 포착”… 발사 실패한 듯
일본 정부 관계자가 27일 밤 북한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에 대해 “폭발해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보도했다. FNN은 “북한 접경인 중국 단둥에서 촬영한 우리 카메라에 비
2024-05-27 23:59

日 “北 발사체” 오키나와에 경보 20분 만에 해제
일본 정부가 27일 밤 북한의 발사체를 탐지하고 오키나와현에 경보를 띄웠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밤 10시46분쯤 전국순시경보시스템(J-ALERT)을 발동, 오키나와현 주민에게 건물 내부나 지하로 피난을 안내하는
2024-05-27 23:20

AI 열풍에 IT업계 인력 재편… 노동시장 불균형도
미국에서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라 이 분야로 취업하려는 구직자가 늘고 있지만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탓에 구직자들이 채용에 요구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는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
2024-05-27 18:06

러시아 인접 나토 6개국, 국경에 ‘드론 장벽’ 세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가운데 러시아와 인접한 6개국이 국경에 ‘드론(무인기) 장벽’ 구축을 추진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사용과 전자전 등 ‘하이브리드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가 향후 5~10년
2024-05-27 17:44

英총리 ‘징병제 부활’ 공약에 비난 폭주, “제정신 아냐”
리시 수낵 총리가 오는 7월 조기 총선을 앞두고 60년만의 ‘의무복무제 부활’ 공약을 발표했다 되레 역풍에 휘말렸다. 수낵 총리는 25일(현지시간) 오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오는 총선에서 승리할 시 18세를 대상으로 12개
2024-05-27 14:52

“전 세계 어린이 3억200만명 온라인 성학대 경험”
매년 전 세계 아동의 12.6% 정도는 온라인 성폭력에 노출돼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디언은 에든버러 대학교 ‘차일드라이트 세계 어린이 안전연구소’ 연구 결과 지난해 전 세계 약 3억200만명의 어린이가 성적인 이미
2024-05-27 14:32

“美 컴공과도 취업난”… 전공자 늘지만 일자리는 제자리
미국 대학에서 컴퓨터과학 전공이 어느 때보다 인기가 높지만, 정작 전공자들은 예전과 달리 취업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미 대학가에서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난 20일(현지
2024-05-27 14:29

“이것도 몰라?” 초3 아들에 석류 던져 장기 파열시킨 中 남성
중국에서 아들의 숙제를 도와주던 아버지가 문제를 잘 풀지 못한다는 이유로 석류를 던져 아들의 비장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4일 중국에서 아들에게 석류를 던진 남성이
2024-05-27 11:32

中 돌아간 장위안 “한국인 조상이 중국인”…혐한 망언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JTBC) 출연으로 국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내용의 역사왜곡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위안의 혐한 발언은 중국 관련 소식을
2024-05-27 09:02

LA 해변 위협하는 전기 자전거 ‘폭주족’… 주민 긴장
전기 자전거를 타는 10대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사우스 베이 지역을 돌아다니며 과속, 괴롭힘·폭행 등을 저지르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KTLA에 따르면 일부 행인들이 전기 자전
2024-05-27 08:15

美 자유당 경선 나선 트럼프, 고작 6표 ‘조기 탈락’
미국 제3지대 소수정당인 자유당 전당대회에 나섰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무소속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저조한 득표수로 당 경선에서 조기 탈락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지층 확대를 위해 자유당 지지자들을 상
2024-05-27 07:48

“바이든, 조만간 사우디에 공격 무기 판매 금지 조치 해제”
미국이 조만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용 무기 판매 금지 조치를 해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2개의 전쟁을 관리하는 데 있어 사우디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
2024-05-27 06:30

김정은 ‘그림자 경호’ 강화… “각국 지도자 피습 영향”
각국 지도자의 잇따른 피격 사건과 사고 등이 발생한 이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그림자 경호’가 한층 강화된 모양새다. 지난 22일 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간부학교 준공식이 진행됐다. 이때 김 위원장
2024-05-27 05:04

‘사지 절단’ 생환 동료에… ‘박수 금지’ 英의회 기립박수
급성 패혈증에 걸려 사지가 절단된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 크레이그 맥킨레이(58)가 8개월 만에 의회에 출석해 모든 의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사진). 영국 의회는 품위와 질서 유지를 위해 의사당에서 박수치는 것을 금지하
2024-05-27 04:27

바이든 “우리가 韓·日을 하나로… 상상 못한 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에게 한·미·일 삼각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 육사 웨스트포인트 졸업식 축사에서 “인도·태평양에
2024-05-27 01:23

이민가정 학생 급증에 몸살 앓는 美 공교육
수년 전 카리브해 아이티에서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온 샌들라 데지어(13)는 중학교 1학년이지만 아직도 영어를 정확히 읽지 못한다. 메사추세츠주 스터턴의 오도넬중학교에서 데지어가 하루종일 배우는 교재는 미국 어린이용 ‘
2024-05-27 01:22

트럼프, 제3당 전당대회서 연설하다 청중과 설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의 제3정당인 자유당 전당대회 연설에 나섰다가 청중과 설전을 벌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자유당 전당대회에서 “나는 이 자리에서 연설하는 최초의 (전직)
2024-05-27 01:21

30년 집권한 만델라의 당, 경제 실정에 과반 의석 잃을 듯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1918~2013)를 배출한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오는 29일 총선에서 30년 만에 의회 과반 의석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ANC는 장기 집권하는 동안 각종 부정부패로 국가 경제를 위
2024-05-27 01:20

기시다, 리창에 “日 수산물 금수 철폐해달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양자회담에서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금지 조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기시다 총리와 리 총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로 촉발된 양국 간 갈등의 매듭
2024-05-27 01:06

‘3국 FTA’ 기대 드러낸 中 언론… 한·중 관계 개선 긍정 신호
중국 관영 매체와 전문가들은 26~27일 한·일·중 정상회의를 계기로 자유무역협정(FTA) 등 3국 협력에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얼어붙은 한·중 관계 개선에 긍정적
2024-05-27 00:23

기시다, 리창 만나 “日수산물 수입 금지 철폐해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양자회담에서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금지 조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기시다 총리와 리 총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로 촉발된 양국 간 갈등의 매듭
2024-05-26 21:27

[포토] 인도 게임센터 화재로 최소 27명 사망
인도 소방관들이 25일(현지시간) 서부 구자라트주 라지코트시의 게임센터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당시 300명 이상이 건물 안에 있었다. 소방 당국은 26일 기준 어린이 4명을 포함해 최소 27명이 사망했다고
2024-05-26 21:05

이재용 만난 中리창 “삼성 등 韓기업 투자·협력 확대 환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면담했다. 리 총리는 2005년 시진핑 당시 저장성 서기가 방한했을 당시 비서장 직책으로 삼성전자 수원·기흥 사업
2024-05-26 20:38

30년 집권 만델라의 당, 경제 실정에 과반 의석 잃을 듯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1918~2013)를 배출한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오는 29일 총선에서 30년 만에 의회 과반 의석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ANC는 장기 집권하는 동안 각종 부정부패로 국가 경제를
2024-05-26 17:55

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동료 컴백에 英의회 기립 박수
급성 패혈증에 걸려 사지가 절단된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 크레이그 맥킨레이(58)가 8개월 만에 의회에 출석해 모든 의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영국 의회는 품위와 질서 유지를 위해 의사당에서 박수치는 것을 금지하고 있
2024-05-26 16:10

푸바오 ‘목줄’ 의혹 충격…‘비공개 접객’ 의심도[포착]
지난달 초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촬영된 사진 여러 장에 목 부근의 털이 빠진 흔적, 전문가가 아닌 ‘외부인’이 푸바오와 접촉한 정황
2024-05-26 13:51

트럼프, 제3당 지지 호소하러 갔다가 설전…“지고 싶으면 야유하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3 정당인 미국 자유당 전당대회 연설에 나섰다가 청중들과 설전을 벌였다. 지지층을 잠식하고 있는 무소속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를 견제하려는 목적이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신 정책
2024-05-26 11:53

‘유혈소요’ 누벨칼레도니 체류 한국인 6명 철수
최근 유혈 소요가 벌어진 누벨칼레도니(영어명 뉴칼레도니아)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명이 철수했다. 외교부는 26일 “전날 누벨칼레도니 수도 누메아에서 철수를 희망한 우리 국민 6명 전원이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2024-05-26 08:46

하마스 “가자 자발리야 전투서 이스라엘 군인들 생포”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군사조직인 알카삼 여단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붙잡았다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은 하마스가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에서 전투 중 이스라엘 군인들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고 전
2024-05-26 07:57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숀 베이커 감독의 미국 영화 ‘아노라’(Anora)가 25일(현지시간)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차지했다. 미국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은 2011년 ‘트리 오브 라이프’의 테렌스 맬릭 감독 이후 13년 만
2024-05-26 07:31

G7 “中과잉생산 공동 대응… 북러 군사협력 강력 규탄”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중국의 과잉생산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며 공동 대응을 약속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확대를 강력히 규탄하고, 동결된 러시아 자산의 운용수익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2024-05-26 06:29

바이든 “우리가 한국과 일본을 하나로…상상 못한 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육사 생도들에게 한·미·일 삼각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내외 적을 언급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에둘러 비판했다. 바이든
2024-05-26 06:29

‘김정은, 내 배에 칼 꽂을 X’…트럼프 속내, 외신 보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강한 불신을 갖고 있었다는 발언이 나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시 김 위원장과 친서를 27차례 주고 받을 정도로 친분을 과시했지만, 기실 욕설을 쓸
2024-05-25 11:30

“美 대선 전 북한 도발 규모의 문제일 뿐”… 美, 비상계획 수립
올해 11월 미국 대선 이전 러시아의 독려를 받은 북한이 10년 사이 가장 강력한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NBC가 보도했다. NBC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고위 관리 6명에 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미국이 올해 대선
2024-05-25 00:35

전세계 포퓰리즘 광풍… 기업 로비자금 몰려드는 워싱턴
전 세계 76개국에서 약 40억명이 투표해 ‘슈퍼 선거의 해’로 불리는 올해 각국 선거 유세장에서는 강력한 보호무역주의나 반이민 정책 등 자국 우선주의 공약이 난무한다. 국가를 가리지 않고 휘몰아치는 포퓰리즘 광풍 속에서
2024-05-25 00:20

와인 저장고, 알고 보니 ‘매머드 덫’ 설치했던 곳?
오스트리아의 한 와인 저장고에서 4만년 전 매머드 뼛조각이 대거 발견됐다. 미국 ABC뉴스는 2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유명 와인 생산지 고벨스부르크에 있는 한 와인 저장고에서 3만~4만년 전 석기시대에 존재했던 매머드
2024-05-25 00:05

하버드 등 美 대학 졸업식 잇따라 파행… “전쟁 반대” 집단퇴장
미국 대학 졸업 시즌인 5월까지도 미 전역의 친팔레스타인 시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졸업식을 비롯한 대학가 주요행사가 잇따른 파행을 맞고 있다. AP, 로이터 등은 23일(현지시간) 열린 하버드대 졸업식 역시 ‘순조로운
2024-05-25 00:05

英 ‘09년생 이후 금연법’ 총선 이후로 밀릴 듯
영국에서 ‘비흡연 세대’를 만들기 위한 법안이 오는 7월 4일 총선 전에 추진되지 않는다고 BBC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니 모돈트 보수당 하원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이번 의회에서 남은 회기에
2024-05-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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