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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째 산타 대신 답장 보낸 독일 우체국 [사연뉴스]
40년째 성탄절마다 산타클로스를 대신해 아이들이 보낸 수십만 통의 편지에 답장하는 독일 한 마을 우체국 이야기가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독일 동부 브란덴부르
2023-12-25 09:41

“서비스로 음료수 6병 요구… 거절했더니 야박하답니다” [사연 뉴스]
6명이서 고기 30인분을 시킨 손님이 요구한 ‘음료수 6병 서비스’를 거절했다가 야박하다고 타박을 받았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7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자신을 고깃집을 운
2023-12-07 10:47

“군밤 청년 도우려다가 5만원 뜯겼어요” [사연뉴스]
열심히 사는 젊은이를 도우려는 좋은 마음으로 호의를 베푼 노부부가 졸지에 ‘5만원어치 군밤’을 사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등산 다니는 분들은 조심하라고 올린다”는 제목의 글이 올
2023-12-07 00:04

“깔끔하게 리셋”…침수 한달, 다시 문 연 청주 안경점 [사연뉴스 그후]
지난달 15일 충북 청주시를 덮친 폭우로 온통 물에 잠겼던 안경원을 기억하시나요? 국민일보는 당시 “한 달에 두 번 망했지만, 이겨내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한 사장의 사연을 전했는데요. (7월 18일, 폭우 휩쓴 청주 안경
2023-08-26 00:02

“화장실 썼으니 음료 주문하라, 맞나요?” [사연뉴스]
유난히도 더운 날이 많았던 올여름,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도심 속 카페는 오아시스와도 같습니다. 특히 유명 관광지 틈에 위치한 카페는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한데요.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이 늘어나
2023-08-24 00:08

“축의금 100만원 한 친구, 돌려주고 싶어요” [사연뉴스]
결혼식을 마치고 축의금 명단을 정리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놀라는 일이 많을 텐데요. 특히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이 하객으로 와줬거나 너무 많은 축의금을 내고 간 하객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최근 대학 동기가 축의금으로 1
2023-05-12 18:39

“물 쓰지 말라니요!” 대책 없는 ‘물소음’ [사연뉴스]
아파트나 다세대주택에서 층간 소음 분쟁은 매일같이 벌어집니다. 보통은 ‘발망치’가 원인이죠. 이웃끼리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에 온도 차는 있겠지만, 층간 소음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위원회·상담실을 통해 어느 정도
2023-03-09 00:02

“신입이 ‘아아’ 들고 출근하다니”… 이러면 꼰대? [사연뉴스]
출근길 직장인의 필수 코스 중 하나는 카페입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하며 업무 능률을 올리려는 것이죠. 그런데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신입사원이 커피를 손에 든 채 회사에 출근하는 게 좋게 보이지
2023-02-24 07:46

“퇴근하는 김에 배달하고 가라는 사장님” [사연뉴스]
일과를 마무리하는 퇴근 시간이 기다려지는 건 직장인이나 아르바이트생이나 똑같을 겁니다. 퇴근 때만큼 발걸음이 가벼울 때도 없지요. 특히나 요즘 같은 한파엔 한시라도 일찍 귀가해 따뜻한 저녁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
2023-01-27 00:03

“시부모 ‘자고 간다’는 말에 소리지른 아내” [사연뉴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명절이 마냥 즐겁기만 했던 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 겁니다. 가족 간 크고 작은 다툼을 빚은 가정도 있었을 테죠. 명절은 부부싸움이 꽤 자주 일어나는 시기로 꼽히니까요. 재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2023-01-25 09:46

“축의금 10만원 내고 아내도 밥먹었냐”… 누구 잘못? [사연뉴스]
직장 선배 결혼식에 축의금 10만원을 내고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는 이유로 면박을 받았다는 한 회사원의 사연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결혼식이 돈장사냐”며 직장 선배를 비난하는 입
2023-01-05 06:19

회사 막내 이어폰 빼라고 하면 제가 꼰대인가요? [사연뉴스]
회사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근무하는 직원 때문에 속 끓이는 사연, 다들 한두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도 업무 중 이어폰 착용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선후배의 모습을 실감 나게 묘사해 시청자 눈
2022-12-29 00:03

곰탕집이라고 직접 담근 깍두기 써야 하나요? [사연뉴스]
가장 간단한 국물 요리로 볼 수 있는 라면에도 단 하나의 반찬이 필요하다면 바로 ‘김치’가 아닐까요. 다른 거창한 반찬이 준비돼 있다 해도 김치가 빠지면 마음은 섭섭할 텐데요. 그중에서도 곰탕과 칼국수는 김치만 제대로
2022-12-10 16:39

[사연뉴스] “먹다 남은 것 같아” vs “참돔, 살 별로 없어”
누구나 한 번쯤 즐거워야 할 여행지에서 ‘바가지요금’ 때문에 기분을 망친 경험이 있죠. 특히 온라인 곳곳에선 바닷가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려다가 마음이 상했다는 불만이 적지 않은데요. 이번에도 강원도 속초에서 경험한
2022-10-26 00:06

“제값 냈는데…” 아이라고 작은 컵에 음료 준 동네카페
아이와 함께 온 손님이 음료 두 잔을 주문했다가 다른 크기의 음료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의 공감을 사고 있다. 카페 사장이 아이가 마실 음료라는 이유로 작은 컵에 담아주면서 같은 값을 받았다는 것
2022-10-13 00:05

맥주 5병 먹튀… “소액이니 신고 말까요?” [사연뉴스]
개업한 지 한 달 만에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달아나는, 일명 ‘먹튀’ 피해를 보았다는 업주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업주는 소액 피해라며 망설인 끝에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2022-09-28 00:02

“시누이가 시댁에 가져갈 전까지 부쳐야 되나요” [사연뉴스]
고소하고 바삭한 명절 대표 음식 전(煎). 다들 좋아하실 텐데요. 사실 ‘전 부치기’는 명절 음식 준비할 때 가장 많은 시간과 공들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시누이의 시댁에 가져다줄 전을 이번에도 대신 부쳐
2022-09-08 00:02

‘알바생한테 아가씨?’…20대 생각은 [사연뉴스 그후]
얼마 전 “알바생을 ‘아가씨’라 불렀다가 욕 먹었네요”라는 기사(본보 8월 29일자) 기억하시나요? 고깃집에 밥 먹으러 갔던 가족이 20대 초중반쯤으로 보이는 여자 알바생에게 “아가씨, 주문 좀 받아주세요”라고 했다가 알바
2022-09-03 00:03

졸지에 아파트 주치의?…“의사 집, 응급실 아니에요” [사연뉴스]
남편이 ‘소아과 의사’라는 사실을 동네 주민들에게 들킨 후 이사를 하게 됐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일부 무례한 주민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면서 “의사네 집은 응급실이 아니
2022-08-27 15:19

“손칼국수라고 해도 될까…‘손’의 기준은?” [사연뉴스]
손칼국수, 손만두, 손짜장… 이름만 들어도 조리 과정이 연상되는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손’이나 ‘수제’라는 글자에 보내는 신뢰감은 특별합니다. 음식에서 손맛을 찾는 경향은 어릴 적 어머니가 정성껏 만들어
2022-08-18 00:05

“어버이날, 저도 친정에 가고 싶습니다” [사연뉴스]
어버이날을 사흘 앞둔 5일 부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준비에 분주한데요, 바쁜 일상을 피해 양가 방문 일정을 잡는 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마침 남편과의 일정 조율 문제로 다툰 A
2022-05-05 22:10

“사람 죽이고 교도소 다녀왔다” 살벌한 주차 협박 [사연뉴스]
여러 사람이 주차하는 공터에 주차했는데 누군가 ‘자기 자리’라고 주장하면서 ‘또 주차하면 죽는다’고 협박하는 쪽지를 내 차에 남겼다면 어떨까요.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길 수도 있겠지만, 내용에 따라 협박의 문제가 될 수
2022-04-13 00:05

“자식 사랑하면 간호사 안 시키나요?” [사연뉴스]
직업 선택과 관련한 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을 겪어본 일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텐데요. 부모님이 간호대에 가서 간호사로 빨리 취업하라고 강요해 고민이라는 누리꾼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3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2022-04-01 00:03

“마지막으로 치킨을…” 배달앱 쎄한 리뷰? [사연뉴스]
한 치킨집 사장님이 고객의 의미심장한 리뷰를 보고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설날 연휴가 막 시작되던 날 치킨집 사장님의 걱정과 오해가 경찰 출동으로 이어진 해프닝이었는데요. 이후 각종 온라인 커
2022-02-02 11:22

“엄마 선물 사려고” 거리서 귤 팔던 초등생 형제 [사연뉴스]
두꺼운 옷으로 꽁꽁 싸매도 추운 요즘입니다. 이런 날 길거리에서 귤을 판 초등학생 형제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지난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귤 팔아서 엄마 선물 산다는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2021-12-06 00:07

“1년 전 손님 맞죠?” 재수생 울린 영수증 [사연뉴스]
재수로 올해 두 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이 배달을 주문한 빙수가게에서 따뜻한 손편지를 받았습니다. 고객을 기억하고 격려를 써내려간 종이는 영수증입니다. 그 정성이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2021-11-20 13:27

“1인분 15000원짜리 삼겹살, 이게 맞나요?” [사연뉴스]
식당에서 주문한 1만5000원짜리 삼겹살 상태에 어이가 없었다는 한 시민의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오갔습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인분 1만5000원 삼겹살, 이해가 가시나요’라는 제목의
2021-10-20 10:10

“경비원 아빠에 곰팡이햄 주신 분이 꼭 보셨으면…”
은퇴 후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아버지가 주민으로부터 유통기한이 수년 지난 명절 선물세트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24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비원한
2021-09-25 02:00

“아들 같은 사위 기대 안해, 딸 같은 며느리 기대 말라”
흔히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여성 쪽이 시댁의 대소사를 챙기는 일이 많고, 집안 살림에서 더 큰 부담을 져야 하기 때문이겠죠.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마는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
2021-09-22 14:48

“새벽 1시 울린 배달 초인종, 정상인가요”[사연뉴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비대면 주문이 일상인 요즘 ‘별점 시스템’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리뷰에 따라 주문이 ‘뚝’ 끊기는 등 악성 리뷰가 주는 고통도 여전한데요. 별점에 가게의 영업 사정이 좌우되는
2021-09-22 10:56

‘화장실 좀 썼다고…’ 맞았다는 배달기사, 억울하다는 주인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생리 현상을 제때 해결하지 못하는 배달 기사의 안타까운 사연이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화장실 좀 쓰자’는 말을 했다가 가게 주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기막힌 경험까지 있었다는데요.
2021-09-03 02:00

“비오는날 아파트 주차장 차박, 민폐인가요”[사연뉴스]
코로나19 영향으로 차박(차량 내 숙박) 캠핑이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한 누리꾼이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부침개 등 음식을 해먹은 후기를 올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한 차박 캠핑 카페에는 여러
2021-08-25 11:35

생수만 24병 배달해주니…‘싱거워요’ 별점테러한 손님
한 음식점 사장님이 생수만 잔뜩 시키고 마치 음식 맛을 평가하는 듯한 리뷰와 함께 별점 테러를 한 손님에 대한 하소연을 남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북동부 지역 커뮤니티인 ‘송탄)말해드립
2021-08-08 16:27

“땀범벅 보건소…아내 응원해주세요” 쏟아진 1100댓글
연일 가마솥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요. 이런 날씨에도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이들이 있지요. 여기 한 네티즌의 아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죽을 것 같이 힘들다’며 우는 아내를
2021-07-15 16:17

“장애인 주차 신고했다가 신상 털렸습니다” [사연뉴스]
장애인이 아닌 이들이 장애인 주차 구역에 차를 대면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요? 그런데 그런 상황을 보고 신고한 한 아파트 입주민이 되레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21-07-13 02:00

‘캣맘 밥그릇 치우면 징역 6년’ 댓글 1300개 사연
한 네티즌이 자신이 사는 집 앞에 이른바 ‘캣맘’이 붙인 경고를 무시한 행동을 했다가 주변 캣맘들에게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거나, 부모 욕을 하는 이들도 있다며 통화 내용을
2021-07-12 02:00

“배고파요. 초밥 더 주세요” 사장님 울린 배달 요청[사연뉴스]
배달 시 주문자가 작성할 수 있는 요청 사항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초밥집 운영 중) 배민 요청사항’이라는
2021-07-04 02:00

“아내와 새아버지가 ‘사랑해’ 카톡…불륜 아닌가요?” [사연뉴스]
불륜 등 결혼을 둘러싼 각종 문제를 재연한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 나올 만한 사연이 현실 속에서 일어났습니다. 아내가 자신의 의붓아버지(아내의 시아버지)에게 ‘사랑해’, ‘자기야’라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여
2021-07-01 13:57

택시비 내는 척하다 “응, 구라야~” 튄 학생[사연뉴스]
지난 1일 한 지역 정보공유 페이스북 페이지에 누리꾼들을 분노케 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이런 일로 제보할 줄은 몰랐다. 저희 아빠는 택시를 운전하고 계신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10초 남짓 되는 영상에 누리꾼들
2021-06-03 13:32

“선생님, 남녀 아닌 잘한 학생을 칭찬해 주세요” [사연뉴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젠더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성별로 나뉘어 젠더 갈등에 대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있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성 혐오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최근 네티즌 사
2021-05-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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