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군소정당 모이자”… 조국혁신당 ‘공동 원내교섭단체’ 추진 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12석을 얻어 원내 3당이 된 조국혁신당은 공동 교섭단체(20석)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다. 군소정당과 범야권 교섭단체를 꾸려 거대 양당을 견제하고 국회 의사일정 및 안건 협의에 주도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14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공동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한 여러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당 정강정책의 선명성이나 정체성 등을 두루 살펴보는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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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李 회담 “열려 있다”… 국정기조 변화·협치 신호탄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사과하면서 국정기조 변화를 시사했다.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동 성사 여부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열
2024-04-17 00:04

[포토] 안철수·나경원 현충원 참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안철수(왼쪽)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04-16 22:16

“국정원장에게서 이메일이? 열지 말고 111 신고”
국가정보원장을 사칭한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국가정보원은 16일 국정원장을 사칭한 ‘사이버범죄 수사보고서’가 이메일로 유포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이메일을 받았다면 열어보지 말고 111로 신고
2024-04-16 22:02

민주당 “21대 국회서 채상병 특검법·전세사기법 처리”, 국힘은 “선거 이겼다고 법안 문제 해독 안돼”
더불어민주당은 16일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다음 달 말까지 ‘채상병 특검법’과 ‘전세사기 특별법’ 등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2대 국회에서 민생과 국가적
2024-04-16 21:05

尹 “국민 뜻 받들지 못해 죄송…매 맞으며 반성한다면 회초리 의미 커질 것”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대통령부터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했다”며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16일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인 저부터 잘못했고, 앞으로 대통령인 저부터 소통을 더
2024-04-16 18:42

민주당, 자력 과반 확보하니 “교섭단체 요건 현행 유지해야”…조국 견제
지난 10일 실시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력 과반을 달성한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행 20석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가 선거
2024-04-16 18:30

국민의힘, ‘실무형 비대위’ 꾸리고 이르면 6월 전당대회
4·10 총선에 참패한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준비에 초점을 맞춘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띄우기로 가닥을 잡았다. 비대위에서 수습책을 모색하기보다는 전당대회에서 정통성 있는 새 지도부를 선출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2024-04-16 18:13

조국 “원내교섭단체 위해 최선 노력”…당선인 워크숍서 ‘회기중 골프·코인 금지’ 결의
22대 국회에 원내 3당으로 입성하는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회기 중 골프,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 탑승 금지 등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도 결의했다. 조국혁신당은 16일 경남 김
2024-04-16 17:53

기재부 차관 “내년 병장 봉급 205만원… 생활관 2~4인실로”
정부가 군 장병의 처우개선을 위해 내년 장병 봉급을 병장 기준 205만원까지 인상하고, 9명이 함께 지내던 생활관을 2~4인실로 개선하기로 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6일 경기 파주시 육군 701특공연대에서 장병들과
2024-04-16 17:46

재외동포들의 선택은…1위 조국혁신당·2위 민주당·3위 국민의힘
4·10 총선에서 재외동포들은 비례대표 정당 중 조국혁신당에 가장 많은 표를 던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 개표 단위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는 14만7989명로 이 중 기권표를 제외한 9만
2024-04-16 17:43

정치권, 세월호참사 10주기 애도…與 “재발 방지”·野 “국가 책임”
여야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국민의힘은 재발 방지에 방점을 찍은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책임을 부각하며 21대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17:32

국민의힘, 첫 변화는 친윤계 주도 ‘당원투표 100%’ 룰 변경 주장 분출
4·10 총선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 내부에서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선출하는 데 있어 ‘당원투표 100%’ 규정부터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분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과거 지도부를 뽑을
2024-04-16 17:32

日 “韓 강제동원 판결 수용 못해… 독도는 일본 땅”
일본 정부가 16일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자국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한국 대법원의 강제동원(징용) 판결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했다. 다만 14년 만에 한국을 ‘파트너’로 표현하며 양
2024-04-16 17:29

‘세월호 참사 10주기’…여야 지도부 추모 행사 참석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두 번째 줄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04-16 17:16

민주당, 尹 총선 입장 발표에 “변화 기대했던 국민 외면…‘내가 맞다’ 우겨”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여당의 4·10 총선 참패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국정의 변화를 기대했던 국민을 철저히 외면했다”고 혹평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2024-04-16 16:54

조국혁신당 “회기 중 골프·코인·비즈니스석 금지”
조국혁신당 당선자들이 22대 국회에서 회기 중 골프를 치지 않고 가상화폐도 보유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다음 달 30일 22대 국회 개원 전 정리해 ‘우리의 다짐’ 형태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5일
2024-04-16 15:26

충남도의회, 소방활동 중 손실 보상 효율화 추진
김도훈(천안6·국민의힘) 충남도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방대의 소방활동에 관한 손실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방기본법과 동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2024-04-16 15:05

윤재옥 “野 승리했다고 ‘채상병 특검법’ 문제점 해독 안 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를 추진 중인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 특검법)을 두고 독소조항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2024-04-16 14:53

정부 “北, 김일성 생일 ‘태양절’서 ‘4·15’로 변경한 듯”
정부는 북한이 최대 명절인 김일성 생일의 공식 명칭을 ‘태양절’에서 ‘4·15’로 변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김일성 생일(4월 15일)을 맞아 진행된 여러 가지
2024-04-16 14:47

尹 “국민 뜻 받들지 못해 죄송…국민 위해 뭐든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모두 발언에서 총선 관련 입장을 밝힌데 이어 회의 후 추가로 심경을 표현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와 참모 회의를 통
2024-04-16 14:42

정성호 “李대표 연임? 나쁜 카드 아니다…대여투쟁 강화 의미”
‘친명’ 좌정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6일 이재명 당 대표의 연임에 대해 “나쁜 카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당내 통합을 확실히 강화할 수 있고 국민이 원하는
2024-04-16 13:34

정치권, 세월호 10주기 “국민 목숨 희생되지 않게 책임 다할 것”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16일 정치권에서도 일제히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304개의 우주가 무너졌던 10년 전 오늘.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온 국민이 되묻고 또 곱씹어
2024-04-16 11:17

尹 “총선 통해 나타난 민심, 저부터 경청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더 낮은 자세와 더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
2024-04-16 10:09

정부 “日, ‘독도는 일본 땅’ 주장 즉각 철회하라”
정부는 16일 일본이 ‘2024년판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해서 담자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 논평을 내고 “일본 정부가 이날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
2024-04-16 10:06

文 “세월호 10년, 여전히 참사 되풀이…정부는 희생자 보듬지 못해”
문재인 전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아직도 이행되지 않고 있는 사회적참사특조위 권고 사항들이 조속히 이행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10년 세월이 흘러도 그날의 충
2024-04-16 09:47

이화영 ‘檢서 술먹고 회유’ 진술…이재명 “이게 나라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북 송금 의혹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최근 ‘검찰청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술을 마시며 회유당해 진술을 조작했다’는 취지의 법정 진술을 한 것과 관련해 검찰을 직
2024-04-16 08:35

“돌아와요 한동훈” 국회앞 화환…洪 “특검 준비나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한 전 위원장의 복귀를 바라는 응원 화환 행렬이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15일 국회 헌정회관 앞에는 한 위원장을
2024-04-16 05:47

尹 입에 쏠린 눈…‘총선 후 첫 입장’은 의료개혁 강행?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총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관련 메시지를 내놓는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 국무회의 생중계 모두발언을 통해 구체적인 국정 쇄신 방향, 차기 국회와의 협력 방침 등을 밝
2024-04-16 05:22

빗줄기 다 맞으며…盧묘역 앞 무릎 꿇은 조국 [포착]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검찰개혁 의지를 다졌다. 조 대표 일행은 15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장대 같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 이들은
2024-04-16 05:05

홍준표-김경율 ‘犬싸움’ 설전
4·10 총선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두고 ‘개’ 설전이 오갔다. 한 전 위원장의 최측근인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최근 강도 높게 한 전 위원장을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개’에
2024-04-16 04:08

尹 “좀 더 알아보라”… 인선 원점 재검토 기류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4·10 총선 참패 직후 사의를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 후임 인선과 관련해 후보군의 폭을 넓혀 적임자를 물색하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총리로, 원희
2024-04-16 04:08

이재명, 의·정 갈등 해소 공론화 특위 구성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장기화하는 의·정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여야와 정부, 의료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건의료계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을 거듭 제안했다. 4·10 총선 이후 여야 협치의 출발점이 될
2024-04-16 04:07

국회의장 이어 법사위장도 맡으려는 민주… 여야 힘싸움 예고
4·10 총선에서 175석을 얻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에 이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까지 차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아가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힘싸움을 펼치다가 22대 국회도 ‘지각 개원’할 가능성이 높
2024-04-16 04:07

380명으로 창설, 이젠 예비역만 100만명
해병대는 15일 창설 75주년을 맞아 경기도 화성에 있는 해병대사령부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김계환(사진) 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현역 장병과 예비역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사령관은 기념사에서
2024-04-16 04:07

국힘과의 득표율 격차 6.62% p… 안도 못하는 ‘압승 민주’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전체 254석이 걸린 지역구 선거에서 161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90곳의 지역구에서 승리하는 데 그쳤다.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국민의힘보다 무려 71석이나 많은 의석을 얻은 것이
2024-04-16 04:06

與, 다시 비대위 체제로… “조기 전대” “전권형 비대위” 갑론을박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다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비대위를 거쳐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를 준비할 계획이다. 그러나 향후 출범할 비대위가 총선 패인 분석과 위기 수습까지
2024-04-16 04:06

채상병 특검법 탄력… 여당서도 수용론 확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일명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도 채상병 특검법을 수용해야 한다는 주
2024-04-16 04:06

野 싹쓸이… 동력 잃은 ‘메가 서울’
국민의힘이 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메가시티 프로젝트’가 추진 동력을 상실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 김포시 등 서울 편입이 거론됐던 지역을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하면서 관련 구상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
2024-04-16 00:03

총선 패배 책임론 놓고 홍준표·한동훈 측 ‘개’ 설전
4·10 총선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두고 ‘개’ 설전이 오갔다. 한 전 위원장의 최측근인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최근 강도 높게 한 전 위원장을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개’
2024-04-15 21:31

“인선, 좀 더 알아보라” 尹의 장고…원희룡·권영세 ‘원점 재검토’ 기류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4·10 총선 참패 직후 사의를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과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의 후임 인선과 관련해 후보군의 폭을 넓혀 적임자를 물색하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총리로,
2024-04-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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