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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카페] 국민 곁에 선 국민일보
입력
2025-12-13 00:30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국민일보 기자 중 막내인 이찬희 기자가 국민일보 신문을 들고 서 있습니다. 1988년 창간 이후 37년 동안 시대는 쉼 없이 변했고, 정보는 파도처럼 몰아쳤습니다. 국민일보는 그 거센 흐름 속에서 흔들림 없이 국민 곁을 지켜 왔습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시대를 향해 묵묵히 그러나 분명한 걸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진·글=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