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3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에서 관계자가 제설기를 이용해 슬로프에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연합뉴스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3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에서 관계자가 제설기를 이용해 슬로프에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