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고려아연 임직원이 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연탄 1만4000장과 쌀 700㎏이 취약층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권현구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고려아연 임직원이 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연탄 1만4000장과 쌀 700㎏이 취약층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권현구 기자
[포토] “크리스마스 연탄 선물 왔습니다”
입력 2025-12-02 21:14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고려아연 임직원이 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연탄 1만4000장과 쌀 700㎏이 취약층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