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이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점등돼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31일까지 4500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권현구 기자
‘사랑의 온도탑’이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점등돼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31일까지 4500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