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오는 4일 ‘2025 영남미래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부산 대구 울산 경북 등 영남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 영남이 다시 뛴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올해로 6회 째인 영남미래포럼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핵심 터전인 영남권의 퀀텀 점프를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인공지능(AI) 융·복합, 스마트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영남권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업, 시민들의 주도적 역할을 조명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5년 12월 4일(목) 오후 2시
◇장소: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창원
◇주요 참석자: 성희엽 부산 미래혁신 부시장,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안효대 울산 경제부시장, 김학홍 경북 행정부지사 (행정업무운영 편람 순)
◇기조강연: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토론 사회: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주최: 국민일보 문화정책국(02-781-9221,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