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가 22년째 구세군의 자선냄비 활동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병윤(왼쪽) 구세군 사령관과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레시피 팟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2004년 구세군 자선냄비 교체 이후 매년 자선냄비를 지원해 왔다. 최현규 기자
휘슬러코리아가 22년째 구세군의 자선냄비 활동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병윤(왼쪽) 구세군 사령관과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레시피 팟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2004년 구세군 자선냄비 교체 이후 매년 자선냄비를 지원해 왔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