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슬러, 22년째 구세군 자선냄비 지원

입력 2025-11-27 21:06

휘슬러코리아가 22년째 구세군의 자선냄비 활동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병윤(왼쪽) 구세군 사령관과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레시피 팟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2004년 구세군 자선냄비 교체 이후 매년 자선냄비를 지원해 왔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