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여성인권단체 아바드 활동가들이 25일(현지시간) 베이루트 의회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바드는 ‘세계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성범죄 처벌 강화와 피해자 보호 등 형법 개정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EPA연합뉴스
레바논의 여성인권단체 아바드 활동가들이 25일(현지시간) 베이루트 의회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바드는 ‘세계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성범죄 처벌 강화와 피해자 보호 등 형법 개정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