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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한경협 ‘명품가게’ 2호점 현판식
입력
2025-11-26 01:41
한국경제인협회는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자립 지원 사업인 ‘명예를 품은 가게(명품가게)’ 프로젝트 2호점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명품가게는 한경협이 국가보훈부·KB금융그룹과 함께 전국 8개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선정해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명품가게 2호점으로는 경남 의령군 ‘숲속의 대장간’이 선정됐다.
허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