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대법원’ vs ‘대장동’
입력
2025-11-24 19:10
수정
2025-11-24 22:12
전현희(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포함한 3대 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사법부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장동혁(오른쪽 네 번째)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