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법원’ vs ‘대장동’

입력 2025-11-24 19:10 수정 2025-11-24 22:12
전현희(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포함한 3대 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사법부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장동혁(오른쪽 네 번째)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