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자들이 24일 인천시 남동구 구세군남동평강의마을에서 자선냄비 모금을 위한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된다. 뉴시스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자들이 24일 인천시 남동구 구세군남동평강의마을에서 자선냄비 모금을 위한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