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칼국수 1만원 육박… 껑충 뛴 외식비
입력
2025-11-23 21:58
지난달 서울에서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 평균 가격은 지난해 12월 대비 3.44% 상승했다. 가장 상승 폭이 큰 메뉴는 칼국수였다. 9385원에서 9846원으로 4.91% 올랐다. 10년 전인 2015년 10월 칼국수 가격(6545원)과 비교하면 1.5배 뛴 가격이다.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식당 앞에서 행인이 메뉴판을 살펴보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