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압수수색 중 도주 ‘도이치 주포’ 체포·압송

입력 2025-11-21 00:04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을 받다가 도주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모씨가 20일 충북 충주의 한 휴게소에서 체포돼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으로 압송되고 있다. 이씨는 김건희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해준 인물이기도 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