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조 1위로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AP연합뉴스
스코틀랜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조 1위로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