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경찰 출석

입력 2025-11-18 21:13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하기 전 확성기에 대고 "서부지법 (폭력) 사태는 우리와 관계가 없다"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건강상 이유로 출석 2시간여 만인 낮 12시40분쯤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빠져나갔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