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세 이하 한국여자배구, 아시아 제패

입력 2025-11-09 21:19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우승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와 득점왕에 오른 손서연(앞줄 가운데)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