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우승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와 득점왕에 오른 손서연(앞줄 가운데)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우승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와 득점왕에 오른 손서연(앞줄 가운데)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