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9일(현지시간) 초고층 빌딩들이 짙은 안개 위로 형체를 드러내고 있다. 쿠웨이트 최고층인 80층짜리 알함라타워를 포함한 쿠웨이트시티 빌딩숲의 스카이라인은 중동에서 손꼽는 절경으로 평가된다. AFP연합뉴스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9일(현지시간) 초고층 빌딩들이 짙은 안개 위로 형체를 드러내고 있다. 쿠웨이트 최고층인 80층짜리 알함라타워를 포함한 쿠웨이트시티 빌딩숲의 스카이라인은 중동에서 손꼽는 절경으로 평가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