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거북이 청탁 의혹’ 이배용 휠체어 탄 채 특검 출석

입력 2025-11-06 21:20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6일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로 휠체어를 탄 채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인사 청탁과 함께 금거북이 등을 김건희 여사에게 건넸다는 의혹에 관해 조사를 받았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