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미래 예측을 넘어 인구를 부의 원천으로 삼는 새로운 ‘인구 전략’을 제시한다. ‘인구는 줄어도 부는 늘어난다’고 주장하는 저자들은 개인과 기업, 국가가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새로운 번영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다양한 분석 자료와 현장 인터뷰를 병행해 현실적 해법을 제시한다.
인구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미래 예측을 넘어 인구를 부의 원천으로 삼는 새로운 ‘인구 전략’을 제시한다. ‘인구는 줄어도 부는 늘어난다’고 주장하는 저자들은 개인과 기업, 국가가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새로운 번영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다양한 분석 자료와 현장 인터뷰를 병행해 현실적 해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