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짝퉁 발암물질 주의

입력 2025-11-05 21:39

5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관세청 직원이 발암물질이 검출된 '짝퉁 라부부' 인형(왼쪽)과 정품을 나란히 들어 보이고 있다. 관세청은 올 상반기 수입된 '짝퉁 제품' 250점을 검사한 결과 그중 112점에서 기준치 이상의 발암물질이 나왔다고 밝혔다. 허용 기준치의 최대 5527배에 달하는 제품도 있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