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경북 경주시 신평동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5일 시민들이 APEC 정상회의장을 돌아보고 있다. APEC 기간에 정상들의 회의장 및 포토존,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 컨벤션센터는 이날부터 시범적으로 예약제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연합뉴스
오후 경북 경주시 신평동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5일 시민들이 APEC 정상회의장을 돌아보고 있다. APEC 기간에 정상들의 회의장 및 포토존,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 컨벤션센터는 이날부터 시범적으로 예약제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