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경찰서장 고발

입력 2025-11-05 18:54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5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경찰 수사 문제를 주장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경찰이 자신을 불필요하게 추가 소환했다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장과 수사2과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