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회사 UPS 소속 화물기가 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다 추락해 폭발하면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화물기 탑승자 3명 전원과 지상에 있던 4명 등 최소 7명이 숨지고 11명 이상이 다쳤다. AFP연합뉴스
물류회사 UPS 소속 화물기가 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다 추락해 폭발하면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화물기 탑승자 3명 전원과 지상에 있던 4명 등 최소 7명이 숨지고 11명 이상이 다쳤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