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검 불려나온 김건희 가족

입력 2025-11-04 18:52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왼쪽)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4일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피의자 신분으로 이들을 불러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등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