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목회자포럼(회장 이기용 목사)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인 ‘열린 토론 광장’을 개최합니다. ‘혼돈과 위기의 시대, 한국교회의 희망의 길 찾기’를 주제로 목회자 신학자 미래학자 청년사역자 등이 패널로 참여합니다.
열린 토론 광장은 1부 교회와 정치, 2부 교회와 사회, 3부 교회와 미래로 나뉘어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사회자인 이기용(신길교회) 목사를 중심으로 이상학(새문안교회) 김문훈(포도원교회) 한기채(중앙성결교회) 이인호(더사랑의교회) 박명룡(청주 서문교회) 김형근(순복음금정교회) 목사 등이 토론에 나섭니다. 또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인 박성민 목사와 청년사역자 남빈(뉴송처치) 목사를 비롯해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장동민(백석대) 전석재(서울신대) 교수도 참여합니다. 찬양사역자 지명현(소리엘) 김정석(시와그림) 목사의 찬양 시간도 마련됩니다.
토론 현장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댓글을 통해서도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사회의 건강하고 성숙한 길을 모색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11월 6일(목) 오전 10시
◇장소: 신길교회(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67가길 9)
◇등록신청: 국민일보목회자포럼(rekp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