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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양1963’으로 돌아온 우지 라면
입력
2025-11-03 22:29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신제품 '삼양1963'을 선보이고 있다. 1963년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원조 레시피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우지(소기름)와 팜유를 혼합한 기름으로 옛날 라면의 풍미를 구현하면서 최근 트렌드에 맞춰 매콤한 맛을 더했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