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한창인 2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지난달 29일 시작해 오는 9일까지 12일간 전국에서 열리는 국가 단위 소비 축제다.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와 80개 유통채널, 3만70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권현구 기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한창인 2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지난달 29일 시작해 오는 9일까지 12일간 전국에서 열리는 국가 단위 소비 축제다.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와 80개 유통채널, 3만70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