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26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파리 검찰은 루브르 도난 사건 발생 6일 만에 4인조 절도범 중 2명을 체포했다. 둘 다 센생드니 출신 30대 남성이다. 절도범들은 지난 19일 박물관에 침입해 왕실 보석류 8점을 훔쳐 달아났다. 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26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파리 검찰은 루브르 도난 사건 발생 6일 만에 4인조 절도범 중 2명을 체포했다. 둘 다 센생드니 출신 30대 남성이다. 절도범들은 지난 19일 박물관에 침입해 왕실 보석류 8점을 훔쳐 달아났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