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피해 막자”

입력 2025-10-20 20:04

비가 내리는 20일 강원도 강릉시 송정 들녘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지난 8~9월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를 겪은 강릉에는 10월 들어 20일까지 이틀을 제외하고 계속 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