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로 꼽히는 '2025 코리아 월드 푸드 챔피언십'이 진행 중인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 경연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작품 뒤로는 셰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 경연은 조리, 제과제빵, 공예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단위 축제다.
연합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로 꼽히는 '2025 코리아 월드 푸드 챔피언십'이 진행 중인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 경연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작품 뒤로는 셰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 경연은 조리, 제과제빵, 공예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단위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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