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돈봉투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소환

입력 2025-10-19 21:07

김영환 충북지사가 19일 충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 조사를 받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 김 지사는 피의자 신분으로,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총 11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