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제4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삶의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 개인을 찾습니다. 기독교 브랜드 대상은 복음 안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는 이들을 선정해 그동안의 선한 사역을 알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통해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분들의 참여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국민일보는 이런 분들을 기독교 브랜드로 선정하고 한국교회와 함께 감사와 격려를 전하려 합니다.
◇일정
-접수 마감: 11월 13일(목)
-발표 및 보도: 11월 20일(목)
-시상식: 11월 27일(목)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그랜드볼룸
◇부문
-리딩·사회공헌·교육·문화 브랜드
◇특전
-기독교 브랜드 대상 상패·선물 수여
-기독교 브랜드 대상 엠블럼 사용
-국민일보 수상자 보도
◇심사: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 국민일보 종교국장, 각 분야 전문가
◇문의·접수: 국민일보 기독교 브랜드 사무국(전화 02-781-9810, choipd09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