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자문위원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기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디지털뉴스부 백재연 기자의 ‘휠체어는 슬프지도 엄숙하지도 않아요’와 종교국 종교부 김동규 박윤서 기자의 ‘신천지 시스템 리포트’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백 기자, 시상자인 자문위원 이웅천 대전 둔산성광교회 목사, 박 기자. 이한형 기자
국민일보자문위원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기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디지털뉴스부 백재연 기자의 ‘휠체어는 슬프지도 엄숙하지도 않아요’와 종교국 종교부 김동규 박윤서 기자의 ‘신천지 시스템 리포트’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백 기자, 시상자인 자문위원 이웅천 대전 둔산성광교회 목사, 박 기자.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