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오는 30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 공연 ‘가을의 현’(Autumn Strings)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정상급 첼리스트 송영훈과 4대의 첼로가 함께 하는 앙상블 콘서트로 진행된다.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된 무료 나눔 좌석은 아트로버컴퍼니 사이트에서 17일부터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권지혜 기자 jhk@kmib.co.kr
에쓰오일, 30일 문화예술 공연
입력 2025-10-14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