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에 뜬 월드컵 공인구

입력 2025-10-12 18:31

2026 북중미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 조형물이 12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앞에 설치돼 있다. 트리온다는 스페인어로 '세 갈래의 파도'를 의미한다.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 공동 개최국의 상징색인 파랑, 빨강, 초록색이 역동적으로 어우러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