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달 관광객을 포함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수는 52만5396명으로, 지난해 동월(45만1496명) 대비 1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달 관광객을 포함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수는 52만5396명으로, 지난해 동월(45만1496명) 대비 1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