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광객들로 붐비는 명동

입력 2025-10-09 23:05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달 관광객을 포함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수는 52만5396명으로, 지난해 동월(45만1496명) 대비 1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