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식

입력 2025-10-02 00:20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내빈들이 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식에서 레이저 아트를 바라보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시장이던 2005년 청계천을 복원했다. 복개천을 따라 놓인 청계고가를 뜯어내고 5.84㎞의 물길을 냈다. 20년이 지난 지금 하루 평균 4만7000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