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 중국인 관광객 맞이 준비

입력 2025-09-28 21:18

중국인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 외벽에 부착된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메뉴판 옆을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29일부터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 6월 30일까지 비자 없이 15일간 국내 관광을 할 수 있다.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