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이 위탁운영하는 서울시립정신요양시설 ‘은혜로운집’ 입소자들이 최근 서울 은평구 은혜로운집에서 열린 개원 18주년 기념식 축하공연에서 춤을 추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날 찍은 기념사진. 구세군은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은혜로운집에서 정신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사회 복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은혜로운집 제공
한국구세군이 위탁운영하는 서울시립정신요양시설 ‘은혜로운집’ 입소자들이 최근 서울 은평구 은혜로운집에서 열린 개원 18주년 기념식 축하공연에서 춤을 추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날 찍은 기념사진. 구세군은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은혜로운집에서 정신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사회 복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은혜로운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