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곧 추석인데’… 쌀도 비싸다

입력 2025-09-21 22:56

쌀 소매가격이 1년 전보다 25% 가까이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쌀 20㎏ 평균 소매가는 6만3688원으로 1년 전(5만1099원)보다 24.6% 뛰었다. 지난 11일 이후 쌀 가격은 줄곧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쌀 20㎏이 6만4500원에 판매됐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