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카드 해킹… 불안한 고객들

입력 2025-09-20 00:04

방문객들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카드센터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97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고, 이 가운데 28만명은 카드 부정 사용 가능성이 있어 재발급, 비밀번호 변경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