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청년세대 전체가 일종의 피해 계층"이라며 신규 채용을 확대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 등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지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청년세대 전체가 일종의 피해 계층"이라며 신규 채용을 확대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 등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