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과 욕망이 최우선인 오늘날, 인간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잃지 말아야 할 것을 동양 고전 ‘맹자’에서 답을 찾는다. 저자는 “맹자가 제시한 최소한의 윤리는 우리가 맞은 공멸의 위기를 넘어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라고 말한다. 동서양 고전과 교양서를 넘나들며 맹자의 사상을 자유롭게 확장한다.
이익과 욕망이 최우선인 오늘날, 인간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잃지 말아야 할 것을 동양 고전 ‘맹자’에서 답을 찾는다. 저자는 “맹자가 제시한 최소한의 윤리는 우리가 맞은 공멸의 위기를 넘어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라고 말한다. 동서양 고전과 교양서를 넘나들며 맹자의 사상을 자유롭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