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16일 작업자들이 안내판을 세워둔 채 파손된 담장을 보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전날 새벽 취객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담장 3곳에서 기와 10장을 파손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16일 작업자들이 안내판을 세워둔 채 파손된 담장을 보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전날 새벽 취객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담장 3곳에서 기와 10장을 파손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